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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0 13:57
생일..
 글쓴이 : 유지원
조회 : 2,029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8일 먼멧재길 탐방한 부부입니다.
감동과 감탄의 하모니 속에서 둘레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그저 감사하단 말 밖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금요일 생일을 맞이하여 주말여행으로 선택한 펀치볼 먼멧재길....
작년 가을에 평화의 숲을 다녀오고 또 가고 싶어 생일여행으로 택한 곳입니다.
남편이 37여년전에 군생활을 하던 곳이라 작년에 강추한 곳이었지요.
 
고명호 인솔자님과 새로 입사하신 여성인솔자님, 그리고 마을 여성분과 우리 부부.......
이렇게 5명이서 시종일관 봄을 부르며 오른 먼멧재길은
오로지 우리 5명을 위한 그런 시간이었지요.
 
새벽에 출발하느라 미처 점심도시락을 준비 못했지만
해안의 자연산 고사리나물과 취나물,,,,생채나물에 꽈리고추북어볶음까지,,
아,,,참,,,
처음 먹은 오이물김치까지......진수성찬 앞에 놓은 조선시대 상감마마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지요.
정성스런음식까지 대접받는 영광을........감사합니다.
 
마을 여성분댁 뒤뜰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또 한 번 감사의 머리를 숙입니다.
 
차분차분히, 하나하나 더 들려주시려고, 더 멋진 곳을 안내해 주시려 애쓰신 고명호인솔자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작년 가을엔 평화의 숲길
엊그제 3월엔 먼멧재길,,,,,,,,
그리고 여름엔 오유밭길을 찾으러 갈 것 입니다...
 
여러 인솔자 선생님들과 펀치볼 둘레길을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다시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관리자 15-04-11 10:07
답변  
안녕하세요.

그날 생일이셨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케익이라도 준비해서 숲 정상에서 축하를 해드렸을텐데..

다행히 트레킹이 좋으셨다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유밭길에서 더 큰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